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카드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 [[이름없는 용]] : "전설의 용"이자 "전설의 3기사"들의 본래 모습이다. * [[사신 게]] : 공격력/수비력만 따지자면 이 쪽이 최강. 더욱 상위의 존재로 추측되는 오리컬코스의 신도 있다. 연식(?)만 따지면 본편에서 불완전한 상태로 소환되어서 그렇지 오리컬코스의 신이 여기서 가장 고참. * [[엑조디아]] : 왕의 기억편에서 엑조디아는 그 힘이 너무나도 막강해 [[거열형|사지를 찢어]] 석판을 5개로 나누어 봉인해야 할 정도. 천 명이 넘는 군대를 하룻밤만에 해치운 전설의 수호신이라고 칭해지며 조크의 언데드 군대를 엑조드 프레임 한방에 소멸시켰다. 원작에선 조크에게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하고 두동강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버프를 받아 나름 잘 싸웠는데 무려 조크의 팔을 뜯어버리기까지 했다.[* 그래도 조크에게 패배하는 것은 동일. 애초에 무한한 어둠의 힘을 지닌 조크였기에 일개 인간의 힘으로 유지되는 엑조디아로는 승산이 없었던 것.] * [[푸른 눈의 백룡]] : 왕의 기억편에서 신관 세토가 정령사냥 도중에 발견한 키사라의 영혼. 카드의 성능과는 다르게 천년 눈의 소유자이자 석판의 수호자 아크나딘이 평하길 '''삼환신에 필적하는 힘'''을 지녔다고 공인했다. 뿐만 아니라, 보통 몬스터들은 '정령'이라고 부르지만, 키사라의 백룡은 아크나딘이나 세토는 물론, 아템조차 정령이 아니라 '''신'''이라고 부른다. 거기에 더해 키사라의 혼인 만큼, 보통의 정령들과 달리 스스로의 의사가 있는 듯한 행동을 취하며, 어둠의 힘을 정화하는 능력을 지녀서 세토를 지배하던 어둠의 대신관을 한방에 소멸시킨다. * [[방계(유희왕) #s-4.1.1|암흑방계사신 크림즌 노바 트리니티]] : 천년링에 깃든 조크의 사념이 8번째 천년 아이템인 '''디멘션 큐브'''의 힘을 흡수하고 탄생한 카드이자 '''[[어둠의 지배자-조크|조크의 또다른 분신]]'''으로 대사신의 사념과 천년 아이템 2개의 힘이 합쳐져서 그런지 '''세계 전체를 암흑차원으로 전송'''시키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할정도로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 대사신의 사념과 천년링, 디멘션 큐브의 힘이 합쳐진 존재인 만큼 그 위상은 신이라해도 이상할 게 없다. 또한 작중 조크에 잠식된 아이가미가 직접 '''사신'''이란 언급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